엄마 폰으로 리뷰를 쓴 미용실 원장
쓰니
|2025.03.29 00:17
조회 75 |추천 0
미용실에서 저희 엄마가 펌을 했는데, 원장이 엄마 핸드폰으로 결과 사진과 영상을 찍어준다고 해서 거절을 했는데도 계속 말해서 엄마가 마지못해 폰을 드렸대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미용실을 네이버예약으로 해서 포인트적립이 된다고 도와드리겠다고 말하고 엄마 폰으로 타자를 계속 쳤대요. 엄마는 당황하셨지만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그냥 포인트 적립해주겠지 하고 넘어가셨대요. 근데 집에와서 뭔가 찝찝해서 리뷰를 확인해보니 엄마폰으로 미용실리뷰에 엄마 머리 영상 사진이 올라가있고 너무 마음에 든다는 등의 4줄 내용의 리뷰가 올라가있었어요. 엄마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원장은 리뷰 도와드린다는 조건으로 할인 들어간거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더라고요. 중단발 기장 펌이 할인 들어서 20만원인가요? 그리고 엄마는 그런말을 들으신적도 없대요. 그리고 도와준다는 말을 했다하더라도, 원하지 않았는데도 사진을 찍고 포인트를 적립해준다고 폰을 가져가서 엄마의 영상과 마치 자기가 쓴것처럼 리뷰를 올리는게 맞나요? 엄마가 화가 나서 계속 전화로 이야기를 하니까 원장이 리뷰를 올린것은 미안하다고 마지못해 사과를 했대요. 그러면서도 이걸로 할인이 들어간거다 하며 계속 우겨서, 엄마가 맘카페에 글을 올리겠다 말하니까, 원장이 그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정 그러면 리뷰를 지우라고 짜증을 냈대요. 엄마가 이런일을 당하셔서 너무 속상한데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