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JYP 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의 연애 스타일을 지적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테오 '살롱드립2'에 출연한 박진영은 연애 상담에 대해 얘기하다 안소희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요즘 가장 걱정되는 사람"이라며 "소희는 속이 깊고 가족을 챙길 줄 아는 아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너무 순수하고 눈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못된 사람이 나쁘게 대해도 잘 눈치 못 챈다"며 연애에 서툰 안소희의 면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최근에도 안소희와 연애 상담을 나눴다는 그는 "좀 나아진 줄 알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과거 안소희는 지난 2015년 배우 김수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친분은 있지만 연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안소희는 28일 그룹 '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다. '집대성'은 대성이 게스트와 함께 토크를 하는 예능이다.
사진= TV리포트 DB, 집대성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