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마가 어떤 이벤트 당첨돼서 가족사진 무료로 찍을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옷도 이쁘게 입고 엄마는 헤메까지하고 사진만 몇백장 찍었는데
다 찍고 나니까 무료로 제공되는건 작은 액자하나만이고 원본 파일도 제공안되고.... 사진 더 받고 싶으면 제일 작은 액자 30만원, 제일 작은 앨범이 120만원....
모처럼 예쁘게 하기도 했고 다같이 나온김에 앨범이라도 하나할까 하다가도 너무 비싸서 못하고 그냥 기본 액자만 해달라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심
찾아보니까 원래 이런 사기?가 있다하더라고.. 우린 몰랐고..
우리가 걍 기본만 할 거 같으니까 사진셀렉하는 사람도 계속 막말하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기본 액자는 8주 뒤에 온다는데 이것도 잘 해줄지 모르겠다;
기분전환하려고 다같이 멀리 나가서 찍고온건데 속상하다 진짜 집와서 셀프 스튜디오 알아보는중....ㅠ
+)지금 확인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금도 냈고 이벤트 당첨이라고 해서 뭐 인스타나 이런데 홍보 사진으로 쓰려고 해주는 건가? 싶었지 사기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사진관 찾아봤을 때 후기도 괜찮길래..ㅠㅠ 다음부터는 저도 조심해야 될 거 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