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9 토요일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팬맞음)
팬으로써 다녀오고 불만족/만족 모두를 느끼고 왔습니다
*불만족
날이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1차적으로 장소 선정에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
왜 야외콘서트장이었던거지?
실내콘서트장 충분히 대안이 많은데 너무 관객생각을 안한게 아닐까 접근성도 안좋고 근처에 쉴만한곳도 없고
이놈들 진짜 관객생각안하는 자식들이네
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비랑눈이 와서 추울것같으면 핫팩이라도 한두개씩
넉넉하게 관객들 주던가.. 조금씩 주긴햇는데 다 받진 못햇고
여러모로 역부족이엇습니다
*지연관련
지연이 된게 관객책임도 아닌데 재입장불가 원칙을 내세우면서 그냥 무조건 기다림만..
*좋앗던점
내가좋아햇던 가수. 지드래곤의목소리를 라이브로 듣고
그 시간 함께 있을수 있으니 좋았음
근데 황당한건 팬들은 대부분 만족했는데
왜 안온사람들이 평가하고,폄하하는지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라이브 불안정하다고(본인은그렇게느끼지 않음)
왜 지드래곤을 좋아하냐??고 일부를 매도하는 모습에
우리사회의 일률적기준이 투영되엇달까
지드래곤 (대충그들이생각하는단점)인데 왜
좋아해? 너 진짜 무논리로 걔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팬들을 매도하는데..기가찹니다
마라탕 왜좋아해? 샐러드보다 건강에 해롭잖아~
그돈으로 난 건강을 생각해서 샐러드를 먹겟어
마라탕 만오천원인거 너무 비싸지않아?
난3천원이어도 안먹어
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가 아티스트를 좋아하는데
당신들의 기준이 부합하지 않는다고 욕하는지
가창력만 봣으면 조수미 성악가님 좋아해야죠
내가 지드래곤 좋아하는 이유
1.노래가 좋음(빅뱅노래 다수 및 일년정거장..)
*그냥 20~30대 청춘 bgm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 젊은시절 같이햇던 노래들이 정말 한두개가 아니야
2. 비쥬얼디렉팅 훌륭함
오 어떻게 저렇게 접근하지?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이유들로 나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지드래곤을 좋아하고
피터지는 티켓팅하고 또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춥긴추움)
본인의 기준에 맞지않다고
비난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가 국민대중가수로 그를 뽑은게 아니고
지디 좋아하는 사람들만 각자 돈내고 콘서트간겁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돈벌려고
지드래곤 73분 지각 이런 기사 내는 기자들도 윤리의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후2시부터 사운드체크하던대요
뭔 택시타고오느라 지각햇겟어요?
지연이 맞는 표현이지..
좋은 기억으로 남겨진 지디 콘서트인데
콘서트에 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끄적인 말들로
황당해서 글을 남기게되엇습니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도 나도 지디도 다같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