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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기자회견 전 긴급 라방..“최자는 무관, 故 김새론 유족에 도움되길”

쓰니 |2025.03.31 16:17
조회 162 |추천 1

 

故 설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故 설리의 친오빠가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전에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31일 故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동안 최 씨는 故 설리가 생전 출연했던 영화 ‘리얼’에 대해 언급하며 김수현과 관련된 주장을 이어왔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최 씨는 故 설리의 전 연인 최자에 대해 “최자 때문에 힘든 적이 많다”라며 “이번 사안에는 끌어들일 필요없다”라고 말했다.

생전 故 설리에게 도움을 줬던 연예인으로 아이류를 꼽으며 “아티스트적으로 영감적인 면에서 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영화 ‘리얼’에 대해 “동새에게 들은 건 없다. 동생이 영화 어땠냐고 물었는데, 동생의 나체를 보고 괜찮은 오빠가 몇이나 있겠나. 무뚝뚝하게 반응했다”라고 말했다.

故 설리와 모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씨는 “동생이랑 어머니가 최자 때문에 사이가 별로 안 좋았다.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며 동생 앞에서 무릎도 꿇은 게 저”라고 했다.

이어 “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내 사상도 어머니와 같을 거로 생각하더라. 동생이 어느 정도 반감이 있었다. 저는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했다. 중재도 내가 하고, 욕도 내가 먹었다. 저보고 어떡하라는 거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이러는 이유도 故 김새론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싶어서 그런 거다. 내 억울함만 갖고 그러는 건 아니다. 그냥 내 위치에서 작은 목소리를 내는 거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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