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육아 프로그램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자타공인 딸바보 추성훈
사랑이 남친, 혹은 남편으로 최소한 이런 사람은 안된다 싶은 조건은?
근데 누구든 다 그렇듯 어차피 본인이 나서서 된다 안된다 해도 아마 사랑이는 말을 듣지 않을거라는 의외의 대답 오
즉 사랑이가 누굴 만나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 혹여 그 남자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해도 경험의 일부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오 난 워낙 딸바보 이기도 해서 나름의 기준과 조건을 얘기 할줄 알았는데 꽤 의외였음
근데 만약에 사랑이가 남자 때문에 상처를 너무 받아서 너무 슬퍼한다면?
그걸 보고도 화가 하낫도 안난다고?
놉 내가 왜?
그건 사랑이 선택의 결과 일뿐 본인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단호박 T 아부지
뭔가 우리가 예상했던 추성훈 아부지는 울고 있는 딸내미 보자마자 당장 눈앞에 데려오라며 호통칠것 같았는데 ㅋㅋㅋ
절대 아니라고....와
근데 잘 생각해보면 자식을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니 저런 마인드가될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언제까지 끼고 보호할순 없으니
그래도 워낙 딸바보라 저렇게 까지 단호박일줄은 예상 못한건 사실 ㅎㅎㅎㅎ
의리를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저게 더 무섭징? ㅋㅋㅋㅋㅋ여튼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 사랑이를 존중하는거 참 좋은 아빠라고 느꼈음그리고 뭔가 상처받아도 본인이라는 울타리가 있으니 걱정할게 없다라는 자신감도 느껴져서 부러웠고... 여튼 의외시네요 딸바보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