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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예비남편, 불륜설 언급…"전처와 이미 끝난 관계"

쓰니 |2025.04.01 14:36
조회 99 |추천 0

 


배우 최여진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재욱이 최근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재욱은 지난달 31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여진과 교제는 전 부인과 이혼한 뒤 시작됐고 과거 '온앤오프' 방송을 보고 세 사람이 한집에 살았다고 오해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상의하며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욱은 오는 6월 1일 경기도 가평에서 최여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로 최여진이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언급한 연인이기도 하다. 당시 최여진은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교제 시점에 대해서는 "작년 봄부터 만났고 전 부인과의 이혼은 그보다 훨씬 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해의 중심에 선 tvN '온앤오프' 방송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김재욱, 전 부인, 최여진이 함께 지내는 듯한 장면이 나갔지만 실제로는 생활 공간이 완전히 분리돼 있었다.
이어 "우리가 한 집에 같이 살았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당시 건물은 10개 동으로 나뉘어 있었고 최여진은 가장 끝동 전 부인은 또 다른 동 저는 그사이 다른 동에 살고 있었다. 주소도 각각 달랐고 각자 독립된 공간이었다. 이 사실은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속 화목한 분위기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른 연출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제작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원해 보여줬을 뿐 실제로는 밥도 각자 해결했다"며 "최여진이 가평에 5일 내내 머문 것도 아니다. 서울에 집이 있어 굳이 오래 있을 필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전 부인과 나는 이미 '쇼윈도 부부'였고 최여진과는 친구 사이였다. 서로 만날 생각도 없던 시절"이라며 "나는 이미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관계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전 부인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서는 "친하진 않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는 사이"라고 했으며, "최여진이 내 과거로 인해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어 미안하다. 정말 착한 사람인데 상처를 받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SBS'진주영(jj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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