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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이혼 거부 "하루하루가 지옥…시어머니도 울어"

쓰니 |2025.04.01 21:46
조회 63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박한별이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이었던 남편과 이혼을 거부한 사연을 전한다.


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배우 박한별과 힘든 시간 딸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그녀의 아빠의 이야기가 다뤄진다"고 예고했다.

박한별은 2019년 남편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지내왔다.

박한별은 "TV, 핸드폰 모든 곳에서 내 얘기가 나오고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이혼에 관한 말들에 고통스러웠다는 박한별은 "시어머니조차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하시며 우셨다"며 그럼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킨 사정을 공개한다.

방송은 오늘(1일) 오후 10시.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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