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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재력 이 정도 "이용진에 고가 가방→사이버트럭 국내 1호" ('용타로')

쓰니 |2025.04.02 19:59
조회 42 |추천 0

 


이용진이 김준수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2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의 '용타로'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용진은 김준수와의 인연에 대해 "팬미팅 사회를 보면서 알게 됐다"고 밝히며 "좀 미안하기도 하다. 팬미팅 2일 사회하고 얼마 안 돼서 '용타로'에 나와달라고 한 거 아니냐. 부탁한 건데"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저의 부탁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으니까 당연히 저도 (달려왔다)"고 화답했다. 당시 김준수는 팬미팅에서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흔쾌히 '무페이'로 해주신다고 했다. 제가 페이 얘기 먼저 하지도 않았는데"라고 했다.



이용진은 김준수 팬들의 피드백에 대해 "팬미팅 첫날 끝나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DM이 있다. 다들 감사하다고 했는데, 어떤 분은 회사 과장님처럼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고 피드백을 남겨주셨다. 그래서 이틀 차에 굉장히 참고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역시 말을 잘 들어줬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준수는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고 당황했고, 이용진은 "그게 아니라 그분 진짜 예리하더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팬분들이 기본 20년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이용진이 "그때 고가의 가방을 선물해 줬어. 개런티 같은 거 진짜 안 받겠다고 했는데, 가방을 선물로 해주니까"라고 하자 김준수는 "형 페이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용진은 "그래서 나도 오늘 무조건 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김준수는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이용진은 "이전 회차에 고준희 씨가 준 떡이 있어. 그걸 좀 주려고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수가 "싱싱하면 좋죠. 제가 떡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팬미팅 때 부탁드렸던 게 뮤지컬을 아예 모르는 분이라면 공감하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뮤지컬 좋아하신단 걸 알고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이용진은 "내가 콘서트 보러 갔는데 사이버트럭이 있더라. 실물로 처음 봤다. 네가 1호라며"라고 궁금해했다. 김준수가 "그렇게 얘기하시더라. 등록으로 했을 때"라며 1호 차주라고 하자 이용진은 "내가 떡 주는데 사이버트럭 주면 안 되냐?"고 슬쩍 말했다. 단가 차이가 난단 말에 이용진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 그거 타면 너인 거 알겠네?"라고 했고, 김준수는 "그래서 거의 못 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그럼 내가 타면 안 되냐"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남금주(ng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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