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금전 피해를 당했다며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신상 일부를 공개했다.
2일 황보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뷰티 제작사 대표. 이제 전화도 안받으시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이 담겨 있다. 황보는 이 남성의 성씨와 출생연도, 사진 일부까지 함께 공개했다.
이어 황보는 “작년부터 나름 매너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봅니다?”라고 분노했다.
끝으로 “남의 돈 떼어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라고 금전 피해를 암시한 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의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했으며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