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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하차 공백 日배우가 채운다 ‘골때녀’ 합류 [공식입장]

쓰니 |2025.04.03 14:40
조회 197 |추천 1

 왼쪽부터 김가영, 마시마 유/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대신해 일본 배우 마시마 유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한다.

4월 3일 SBS 관계자는 뉴스엔에 “마시마 유가 G리그 B조 경기에서 원더우먼 팀의 공백 자리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마시마 유는 지난 2일 방송된 ‘골때녀’ 한일전 2차전에 일본 대표 선수로 출연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한일전에서도 일본팀 공격수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1997년생인 마시마 유는 아역 배우 출신 탤런트로 중학교 시절 축구부 활동 경력이 있다. 축구가 특기인 마시마 유는 프리스타일 축구에도 능해 관련 방송과 행사에 자주 출연해왔다.

한편 김가영은 지난 2월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사망 이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연루되며 ‘골때녀’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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