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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또 불화설 휩싸여…효민 결혼식 불참하는 멤버?

쓰니 |2025.04.03 18:33
조회 50 |추천 0

 


'왕따설'로 곤욕을 치른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멤버 효민 결혼식에 불참하는 이유를 밝혔다.
소연은 3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토토로 사진과 함께 "아프지 마 우리 토토로.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공사 딜레이. 매일 토토로 병원+약. 하필 겹쳐버려 혼자 다 해내던 중 엄마들도 놀러 오셨는데 도와주시느라 내내 고생만 하시고. 3월 대표님 경기도 못 가보고. 4월 한국에 예약해 둔 검진들도 다 못 가고"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소연은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보고. 이번 달도 아마 다음 달도 꼼짝 마라 라이프. 그냥 토토로만 빨리 나았으면"이라고 덧붙이며 오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효민 결혼식에 참석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모 채널은 지난해 11월 "당시 전 멤버 화영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끼리도 크게 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취재를 하며 알게 됐는데 과거 티아라가 인기를 얻었던 시기에는 왕따 사건을 제외하고서라도 멤버끼리 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왕따설과 해체 과정을 겪으며 끈끈해졌고 지금 더 친하다"며 "과거 티아라 활동 당시만 하더라도 멤버들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했다"고 주장했다.
티아라는 2009년 데뷔 후 2010년 화영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이후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같은 해 7월 화영이 그룹을 탈퇴했다.
사진=소연, TV리포트 DB배효진(bh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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