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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와 또 대판 싸울듯 “같은 차도 타기 싫어”‥연애사까지 폭로(짐종국)

쓰니 |2025.04.03 21:15
조회 31 |추천 0

 추성훈, 야노시호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같은 차를 타기 싫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월 27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유튜브가 낳은 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국은 “결혼하면 아내 분이 운동한다고 잔소리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절대 안 한다. 내 직업인 것도 있고, 자기도 운동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사진=‘짐종국’ 채널 영상 캡처

PD는 “혹시 연애하실 때도 그런 게 없었나”라고 질문했고, 추성훈은 “당연히 저는 격투기 선수할 때 만났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랑 저는 안 사귄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피트니스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종국은 “일본 사람들이 막 몸 좋은 사람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왜 형수님은 형을 좋아한 건가”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나한테 왜 물어봐? 근데 그 친구가 옛날부터 운동선수랑 사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짐종국’ 채널 영상 캡처

김종국이 당황하자, 추성훈은 “네가 물어봤잖아. 역사는 누구나 다 있잖아. 자기도 운동 좋아해서 지금도 킥복싱 같은 걸 한다”라고 전했다.

직접 아내에게 킥복싱이나 운동을 알려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내가 가르쳐주면 싸움이 된다. 운전 같은 거랑 비슷하다. 나도 타기 싫다. 같은 택시도 타기 싫다. 그건 사랑이도 동의한다. ‘아 엄마 너무 시끄러워요’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김종국은 “형수님하고 지내시는 걸 보면 많이 부럽다. 저도 이제 결혼을 해야 하니까”라고 부러워했다. 추성훈은 “왜? 근데 왜 결혼을 해야 하는 거야?”라고 물으며 김종국에게 정자 냉동을 추천했다. 김종국은 “보관을 하면 뭐하나. 누가 있어야지”라고 씁쓸해했다.

결혼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사실 너무 좋은 것도 많다. 아기도 생기고. 그 대신 자기 시간도 없어지고 신경 많이 써야 될 그런 일이 벌어진다. 아기가 있으면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 돈도 엄청 많이 든다. 뭐가 좋을지는 나는 모른다. 근데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고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하는 거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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