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가 바람펴서 내가 힘들다할때는 헤어지자고 시간을 갖자고 그러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갑자기 미친듯이 잡으면서 자기 헤어지면 죽을거같다고 자꾸 발목잡는데 그 여자도 떠난상태라 나라도 붙잡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음…
애초에 여자는 생각도 없는데 지혼자 마음빼앗겨가지고 날 찬밥신세 해놓고서 이제와서 이러니까 진짜 힘들다.
이제 남자는 엄청 후회중이고 난 굽힐생각없고 헤어지자는 말만 하면 붙잡으면서 걍 죽으려고 하는 행동 보이는데 이거 걱정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첨엔 걱정했는데 여태 별일 없는거 보면 괜찮은건가…정말 이러다가 죽으면 어쩌나…
참고로..10년넘게 아무탈없이 잘 사귀다가 결혼준비중에 벌어진일이라서 많이 힘드네…날 너무 당연하게 여기다가 생긴일이고 진짜 힘들어… 헤어지자고 말하기 까지 , 헤어질 확신을 가질때까지 걸린 기간동안 정말 진을 다 빼서 더이상 힘들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