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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못 버린 이광수, 女배우들만 골라 '폭주'…'8년 열애' 이선빈도 인정?

쓰니 |2025.04.05 17:16
조회 161 |추천 0
이광수, 이다희 간식에 '눈돌아' 폭소이다희, 입에 묻히고 먹어 '털털'

 이광수가 방송에서 이다희에게 장난을 쳐 화제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이다희와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출연해 마피아 받아쓰기를 했다. 이날은 춘천 낭만시장의 닭목살&더덕구이가 걸린 1라운드 시작 전 붐이 약 8개월 만에 마피아가 돌아왔다. 대결곡 R.ef의 '고요 속의 외침'이 공개됐고 멤버들이 서로를 마피아로 의심했다.

이동욱은 "여기서 보면 피오 눈이 약간 돌아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고 이광수는 "마피아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저게 뭐야? 왜 저래 진짜. 마피아 게임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당황해했다. 또 받아쓰기 판을 꽉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동욱이 마피아로 지목 당했고 "안 들리는 데 어떡하냐"며 삐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넉살, 피오, 이동욱이 마피아로 알려져 최종적으로 시민 팀이 승리했다.이광수가 이다희의 간식을 뺏어 먹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이광수가 장난스러운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이광수에 지지 않으려고 이다희도 손으로 파 먹었다.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한편 간식 게임에서는 체리 피스타치오 푸딩을 걸고 물건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다희가 마지막까지 남아 대결을 펼쳤고 결국 승리해 체리 피스타치오 푸딩을 얻을 수 있었다.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와 먹으려고 하는 순간 옆에 앉아있던 이광수가 푸딩을 가로채 반을 먹어 버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붐은 "초등학생도 그렇게 안 해요"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다희는 억울하다는 듯 소리를 질렀고 또다시 이광수가 손으로 뺏어 먹자 이다희도 다급히 손으로 먹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광수 장난 아니다", "제 버릇 못 버리네", "이다희 털털하네", "이다희 입에 다 묻었다", "드라마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전소민 입에 있는 고기를 뺐어 먹는 이광수. / SBS '런닝맨' 캡처
이광수는 과거 SBS 예능 '런닝맨'에서도 전소민의 음식을 뺏어 먹은 적 있다. 그는 게임에 져서 밥에 반찬 없이 오리 백숙을 먹는 멤버들을 쳐다봤고 유재석이 불쌍하다는 듯 오리 한 조각을 줬다. 전소민은 그 오리고기를 뺏어 자연스럽게 먹었다. 이에 화가 난 이광수는 전소민의 입안에 손을 넣어 오리고기를 빼 자신의 입안으로 넣었다. 전소민은 "목구멍까지 손이 들어왔다"라며 웃었고 이광수는 "내가 꺼내려다 못 꺼낸 게 고기가 아니라 목젖이었냐"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문지현 기자(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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