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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던 스님의 제자를 드디어 찾다

프링이 |2025.04.07 17:34
조회 33 |추천 1
예전에 할머니 따라

절을 찾곤 했는데

거기에 계신 스님이 사주를 잘 봐주셨어요
정말 엄청 호되게 혼내시고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뻔히 다 보고 계셔서 
숨길 수 조차 없었어요 

 
그러다 스님 밑에 제자분을 알게되었는데 
그 제자분이 보는 눈이 워낙 좋으셔서 

스님과 다르게 영특?하게 사주?를 봐주셨거든요 


그렇게 꾸준히 다니다가 



제가 이사를 오고 세월이 흘러 10년만에 다시 찾아가니
스님께선 돌아가셨더라구요 ...ㅠㅠ

참..세월..ㅠㅠㅠ  다시 한번 뒤 돌아 보게되네요~


그리고 제자분 애타게 찾았는데

최근에 온라인에서 보고 계신다는 말 듣고 
쏘울프렌즈에서 만나뵙게 되었어요 


그런데 크게 사고를 당하셔서 지금은 
만나뵐 수가 없네요 ㅠㅠ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로! 

어무쪼록 그땐 무서웠던 스님이였는데
뭔가 애틋해지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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