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동석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혼자 있을 때는 먹는 게 참 큰 일 중 하나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음식이 남아돌면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꾸역꾸역 먹다보면 살찌기 십상이고”라며 이에 대한 방안 일환으로 도시락통을 홍보했다. 그는 “도시락 쌀 때도 당연히 좋지만 먹을만큼 반찬 소분해서 보관하다가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먹으면 되니까 이보다 편리할 수 없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도시락통에 밥과 돈가스, 김치 등 반찬을 담아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도시락통을 활용해 반찬을 소분하고 보관한다며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고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다.
또 최동석은 입사 동기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양측은 이혼 사유, 양육권 문제 등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당초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공개했으나 갈등 여파로 자진 하차했다. 현재 SNS 등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