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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12일 '박현호' 결혼→신혼여행 미룬다

쓰니 |2025.04.08 18:03
조회 56 |추천 0

 가수 은가은이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라디오에 올인한다.


오는 12일 은가은은 서울 모처에서 가수 박현호와 결혼식을 올린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트로트 행사 외에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KBS에 따르면 은가은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위해서 2주간 신혼여행을 미룰 예정이다. 라디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은가은은 4월 8일부터 진행되는 청취율 조사 기간을 위해서 신혼여행을 미룬 것.
은가은은 11일까지 생방송을 진행한 뒤, 12일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후 14일부터 다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러한 가운데, 8일부터는 인기 트로트가수가 총출동해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8일 에녹, 9일 마이진, 11일 신승태와 미스김, 14일 신성, 15일 최수호와 김소연, 16일 서지오, 그리고 18일에는 남편 박현호가 출연한다.
은가은은 오는 22일부터 신혼여행을 위해 잠시 자리를 떠난다. 이를 대신해 동료가수 김수찬과 홍지윤이 스페셜DJ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결혼을 앞두고 파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은가은은 "방송 예고편만 보고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서 결혼 준비 하고 있다"면서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 내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복 받고 해야 할 결혼이니 과한 상상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은가은·박현호김현서(kh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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