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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새벽육아 중 눈물 터졌다 "불안해하는 첫째 보며 너무 슬퍼"

쓰니 |2025.04.08 20:17
조회 60 |추천 0

 



지난 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배우 윤진이가 신생아 육아로 소외된 첫째에 대한 미안함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8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엔 "육아하다 새벽 4시 50분에 영상 찍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수척해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윤진이는 "나는 지금 신생아를 보고 있다. 나처럼 신생아 육아를 하는 분들 힘내시라고, 이 새벽에 나도 같이 아이를 돌보고 있으니 동지의식을 느끼며 파이팅 해보자고 응원하고 싶었다"며 새벽 촬영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내가 어제도 오늘도 잠을 못 자서 횡설수설할 수 있으니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곤 "내가 이제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왔는데 되게 많이 슬펐다. 첫째 때문이다. 첫째가 나를 많이 기다리고 불안해하고 나랑 안 떨어지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진이는 또 "이렇게 울다가도 아이를 보면 괜찮아진다. 임신 때도 허리가 안 좋았고 출산 이후에도 허리가 안 좋은데 아이를 업어주기 위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원래 운동은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이를 업기 위해 운동을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매일 스트레칭을 하게 되더라"며 지극한 엄마 마음을 덧붙였다.
나아가 "지금 둘째가 사경치료를 위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병원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첫째가 등원시간보다 일찍 어린이집에 가는데 혼자 씩씩하게 잘 있었다는 선생님의 말에 눈물이 나더라. 둘째 때문에 첫째가 고생한다. 엄마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데 그걸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또 한 번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4살 연상의 김태근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캡처이혜미(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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