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초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혼생활 중인 배우 오초희가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8일 오초희는 자신의 SNS에 “나 내일 하와이 어케 가?? 하와이에서 비키니는 못입겠지??”라고 적었다.
이어 “이게 다~한 때 몸매로 먹고 살았던 전 모델의 신혼 즐기면서 겁나 먹고 위 늘어난 시험관 시술의 후폭풍입니다”라며 “운동 관리 식이요법 전 사진입니당. 비난 말고 차라리 귀엽다 응원해주세요 제발뉴… 하와이가서 울다 올 수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오초희는 “#임신아님 #눈바디 #분홍레깅스사망”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록한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키니는 자신감으로”, “너무 귀엽고 인간적”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5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또 오초희는 난임을 고백한 뒤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오초희는 “건강한 줄 알았으나 난임 프리패스. 갑상선 수치도 너무 안 좋고 전 오늘 낳아도 노산인지라 (나이를 떠나 건강하신 분도 많아요) 난자 동결 시험관 차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라며 “세상 모든 예비 산모들과 난임부부 노산부부,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한다.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