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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첫째 딸 생각하며 오열 “불안해하는 게 보여서” (진짜 윤진이)

쓰니 |2025.04.09 10:25
조회 26 |추천 0

 유튜브 ‘진짜 윤진이’ 캡처.



배우 윤진이가 첫째 딸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아하다 새벽 4시 50분에 영상 찍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윤진이가 새벽 4시 50분부터 신생아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진이는 “저와 같이 신생아 키우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라고. 이 새벽에도 저도 같이 하고 있다고. 동지 의식 느끼면서 파이팅 해보자는 의미로 영상을 켰다”고 촬영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캡처.

그러면서 윤진이는 둘째 출산 후 집에 오면서 슬펐던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첫째 딸이 (둘째 출산한 이후로) 저를 많이 기다리고 너무 불안해 하더라. 저랑 안 떨어지려고 하고, 그 전에는 어부바를 해달라고 안 했는데 이젠 안 해 주면 떼를 쓰고 그런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진이는 “아기가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슬펐다. 그래도 울다가 아기 보면 괜찮아지고, 왔다갔다 한다”며 “그래서 어떻게든 제이(첫째 딸)를 업어주고 싶어서 스트레칭을 많이 하고있다. 원래 허리에 디스크도 있고 출산 하고 나서도 안 좋아졌다. 그래도 짬짬히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월 둘째 딸까지 품에 안았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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