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남친이랑 대판 싸우고 헤어지잔 얘기 들었는데 진짜 이해안가서 글 씀
댓글 보여주려고
20살인데
아니 오늘이 내생일이엿어 남친이 맛있는거 사준대서 예약한 뷔페를 갔다? 아니 비싼곳은 맞는데 솔직히 맛 별론거임 무슨 맛잇다고 어쩌고 하더니ㅋ
여기서 부터 쫌 짜증났어 아니 맛잇대놓고 이런데를 예약하는게 솔직히 내가 좀 쉬운가 생각듦
근데 생각만 하고 말은 안함 근데 표정이 별로엿나봐
물어보는데 말 안했거든
쨋든 그러고 백화점 갔어 선물사준다고
근데
짜증이 계속나잇는데 그 백화점에 내가 좋아하는 쿠키 팔거든 그것도 이따가 사준다고 그런걸 내가 그거 사준다고 들어서 폭발한거야
생일선물로 그거 사준다는줄 알고...ㅋㅋ
그래서 좀 뭐라햇는데 목소리가 컷나봐
남친이 당황하더니 모라해서 그때부터 개빡쳐서
너같은 새끼 만나서 나만개고생이라고 개쏘아붙혔음
그러고 백화점 나와서 얘기하재서 나와서 대판사우고이별통보
근데 이렇게 보면 내가 예민해보이는데 솔직히 연애해본애들은 내맘 뭔지 이해가지않음?
지금도 개팍쳐서 손이 떨림
내가 생일에 이런기분을 느끼는것도 억울한데
지가 사과만하진못하고 왜 하루종일 그러냐 고 뭐라하는게 너무 분함 진짜 ㅋㅋㅋ 내잘못이야?
내가 화낸거에 포인트잡지말고 내가 느낀상황을 봐줘..
너무답답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