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유이는 개인 채널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도 역시나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기분을 만끽하는 유이의 근황이 담겼다. 블랙 팬츠에 브라운 색상의 재킷을 입고 등장한 유이는 자신의 이름, 사진, 풍선 등으로 가득 꾸며진 공간에서 손에 케이크를 받아들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
유이는 ‘꿀벅지’ 시절이 무색할 정도로 여리여리한 바디 라인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 헤어 스타일링이 그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얼굴 윤곽을 더욱 빛나게 했다. 더불어 유이는 잡채 등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차려진 생일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른 몸과 대비되는 큰 그릇에 가득 담긴 미역국의 양이 놀라움을 안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 하루도,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유이님 생일을 정말 너무 많이 가득 축하해요. 매일 오늘처럼 기쁨 가득한 날들이길”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그룹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 역시 ”축하해”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흐뭇함을 안겼다. 배우 박하선은 ”그날 밥은 내가 산당”라며 유이와의 만남을 기약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들 그룹은 ‘Bang!’, ‘Shampoo’, ‘Flashba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완벽한 칼군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유이는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 ‘결혼계약’, ‘하나뿐인 내편’,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사진= TV리포트 DB, 유이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