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4월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성 연예인 최초로 로우킥을 맞았다는 이수지는 "진짜 아프다. 촬영 중에 김원훈 씨가 맞는 걸 보면서 연기를 하는 거라 생각했다. '연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아프더라. 3일 동안 변기에 앉을 때 다리가 후들거렸다. 왜 김원훈 씨보다 저를 더 세게 하셨냐면, (추성훈이) 제 허벅지를 보면서 '와 근육봐라' 하시더라. 체급 보고 '운동해요?' 하시더니 그렇게 차시더라. 김원훈은 연습 게임이었고 내 건 실전이었던 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타 방송에서 다시 만나서 반격을 하기는 했다. 진짜 운동하면 잘 할 것 같다고 해서 추성훈 씨에게 좀 키워달라고 했다. 허벅지가 진짜 운동한 것 같다더라"고 전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