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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에서알바했는데

ㅇㅇ |2025.04.12 03:22
조회 144 |추천 0
서브 포지션으로 일하면서 예약실 직원한테 많이 깨지고 혼나고 구두 신고 일하니까 다리도 아프고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겨울엔 유니폼 갈아 입을 때도 추워서 덜덜 떨면서 갈아 입고... 좋은 기억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가끔 거기서 일하던 때가 그리움

예약실한테 깨질수록 팀원들끼리 서로 다독여 줬던 거, 끝나고 먹는 뷔페, 실수없이 식 끝내면 느꼈던 뿌듯함 등등 이런 거 저런 거 다 기억남 나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들었나 ㅋㅋ 알바 그래도 꽤 해봤는데 그리운 알바처는 여기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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