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점 심해져…” 안면마비 온 이민우에 백지영이 건넨 조언은 밑줄 쫙, 별표 3개 쳐야한다

쓰니 |2025.04.13 08:29
조회 37 |추천 0

 안면신경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이민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1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는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증상을 겪고 있었다.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지원, 백지영, 이민우, 지상렬 등 출연진이 박서진의 본가 삼천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천시 홍보대사인 박서진의 안내에 따라 케이블카를 탔고, 백지영은 옆에 앉은 이민우를 향해 “건강은 괜찮냐”라고 물었다. 이민우는 최근 침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이 망가졌다. 안면마비 증상 구안와사는 초기 증상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에 치료해야 완치할 수 있다. 저처럼 몇 년간 방치해두면 완치는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 수 있다”라고 밝혔던 상황. 

백지영은 이민우의 건강을 걱정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에 대해 그는 “2018년에 첫 증상이 나타났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얼굴 떨림 증상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구안와서 판정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는 백지영은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것 같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민우는 20년 지기 지인에게 26억 원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는 가스라이팅을 당한 충격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판정을 받기도 했다고. 


과거 지인에게 가스라이팅 및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던 이민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당시 그는 “가장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그 이상의 것을 당했다”면서 “정신적인 지배까지 당할 줄 몰랐다. 계속 세뇌를 당하면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고 하면 기어야 되고, 뛰라면 뛰어야 하고, 울라고 하면 울어야 된다”라고 토로했다. 

서은혜 에디터 / huffkorea@gmail.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