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학년 학부모입니다
자녀가 3학년때 자녀포함 4명 그룹톡에서 자녀를 상대로 공격을 당했어요
손가락욕 이모티콘 날리고 ㅅㅂ ,ㅂㅅ
왜태어났니 , 얼굴이증조할머니같아등등 아이한테는 상처가 될말들을하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흙있으니 니가 먼저 내려가서 엉덩이로 닦아라
내가 너보다 더 쎄다며 엉덩이를 발로 찼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학교에 보고를했지만 큰일만들고싶지않고 다들 귀한자식들이니 학폭은 열지않고 끝냈습니다
주동자 부모가 경찰에 교도관이라 알아서 교육을 하겠지싶었어요
그뒤로도 주동자아이는 우리아이가 친해지려고하는 애가있으면 다가와서 친구들을 계속 가로채갔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넘어가줬어요
지난달 저희아이와 다른친구들이 주동자 킥보드(5년전가격 15만원,현중고가로 5만원)가 건물앞에 놓인걸보고 근처 놀이터에 가져다가놓아서 며칠뒤 분실이되었어요
장난으로 놀려주고싶은 마음이 있었겠죠
주동자엄마가 경찰에 분실신고를해서 cctv 에 저희 아이들이 확인되었죠..
그래서 경찰 조사서 (절도,특수절도)까지 쓰고왔어요 촉법소년이라 빨간줄은없지만 경찰서내에 조회는 평생기록이남는다고합니다 부모로써는 조회되는것도 싫어요..
엄밀히따지면 절도가아니고 재물손괴죄 가맞는데 절도로 되어서 그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조사가 아직끝난상태도아니어서 사과전화를 안했더니 이번에는 학교측에 금품갈취로 학폭접수를 했더라구요
저도 2년전 학폭사건대해서 신고를 하려고하니 보복으로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일단 킥보드를 변상을 해줘야되는건 맞고 사과도해야되는건 맞는데 상황적으로 보면 너무 억울한 입장입니다
킥보드사건과 욕설학폭사건은 한사건이아닌 두가지사건으로 따로 조사를한다고합니다
좋게 마무리해야 교육청까지가지않고 원만히 합의해야 서로 좋겠지만 말이죠
킥보드 변상을 해주고 저도 학폭 접수를 하게되면 같이 교육청에 사건이 올라갈수있는걸까요?
저도 2년간 아이와 우리부부가 겪은 정신적고통 피해보장을 받고싶습니다
어떤방법이 좋은방법일까요?
우리나라의 경찰이 저래도 되나싶네요 이런데 쓰려고 경찰되신건지..
화가나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