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도 행복해.
난 기회가 많지 않았고
현생을 위해서 혹독한 고독마저도
냉철하게 나 자신을 억제하고 누르면서까지
진짜 외로운게 어떤건지 그걸 집중적으로
고쳐야 내가 행복해진다해도
외면했고 결국 ㅂㅁ터지듯
참으면 병된다는 말처럼 정신병까지
올정도로 무척이나 외로웠고.
하지만 나를 사랑해주어도 내가
겸손해진다면.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이라면
함께 사랑할 이가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갖지.
오랫동안 슬펐는데
그 슬픔을 잠재울 사람이 딱 나타나서는
행복해졌다. 난 기회가 와도 잡질 못했다.
그리고 한참 기회가 없었던 사실을 알게
되니 기회가 올때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서 내게 기회가 와서 이 또한
기적이라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