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공부대로 말아먹고
집에서 전기세 뽑아먹으면서 욕쓰고 게임하고
중딩때는 담배물고 애들끼리 술 조금씩 먹고
한심한건 아는데 어느순간 아몰라 다시 반복
(담배는 끊었어)
슬슬 미래 걱정할 나이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
여기다 이렇게 글 적어도 어차피 또 정신 못차리고 게임하고 할탠데 정신차리고 싶어
틱톡에 대충 아빠가 수술했는데 돈이없어 아들 이런느낌으로 아들이랑 전화하는 영상이 떴는데
꼴에 또 극N이라고 미래에 내 상황일거 같고 그런다
사업도 지금 잘못하면 부도날 위기에 아버지는 투잡뛰고 계신데 나는 뭐하냐
꿈은 있는데 노력은 안하고 뭔가 시작하려하면 귀찮고
인생에 반환점이 없는 느낌이다
이렇게 살기싫어 욕좀해줘 하나하나 보고 정신 차릴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