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내 김송이 쌍둥이 동생 김재현을 소개했다.
15일 김송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 제 쌍둥이 재현이랑 패션쇼 무대 서요.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송은 쌍둥이 김재현과 나란히 모델 포스를 풍기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김송은 “시니어 모델”, “이란성 쌍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든든한 지원군 송이님 최고! 재현 아우 눈에 선하네!”, “멋진 남매”, “오늘 너무도 멋지셨습니다~”, “와 언니 너무 이뻐요! 멋진 무대 응원합니다!”, “언니 옷 너무 이뻐요 내 스타일”, “블링블링하네”라며 남매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11년 김송은 “내 동생. 저와 이란성 쌍둥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잠실대교 위에서 떨어진 것을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고 신고하여 구조됐으나 20분이나 물속에 있었기에 물이 들어가 폐렴이 진행돼 중환자실에서 모레까지 지켜봐야 한 대요”라며 동생의 사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김송은 동생의 의식이 돌아왔고 폐 문제는 경과를 봐야 한다며 회복 소식도 함께 전했으나 자세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1972년생인 김송은 올해 52세로 1996년 그룹 ‘콜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시사·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2014)과 예능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2017)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 김송노제박(n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