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으면 마음속에서는 매우매우 기쁜데 상대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약간 벙쪄있어. 그래서 누가 나한테 칭찬에주면 보통 손을 절레절레 흔들면서 부정하는데 그 부정하는 것도 자존감이 낮아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다고 ”고마워!“라고 하면 뭔가… 빨리 인정하는 모습이 안 좋아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고 칭찬을 들으면 “너도 그래!” 라고 말하는 것도 너무 형식적인 것 같기도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싸질러서 미안… 하지만 나에겐 약간 큰 고민이야…
A: 너 예쁘게 생겼다!
B: (감사하다는 표정으로) 헐… 고마워 너도 예뻐!
A: 너 예쁘게 생겼다!
B: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니야… 나 안 예뻐 ㅎㅎ…
A: 너 예쁘게 생겼다!
B: (기쁘다는 표정을 보이며) 헉…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