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왼쪽), 노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32)과 댄서 노제(노지혜, 29)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7일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태민과 노제로 보이는 두 남녀가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포옹을 하는가 하면,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다. 노제로 보이는 여성의 얼굴은 드러났지만, 태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모자로 얼굴이 가려진 상태. 그러나 이를 본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샤이니 키가 SNS에 게재한 태민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해당 남성을 태민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여러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팬들은 지난해 노제와 태민이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토대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주장했으며, 일각에서는 노제가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에게 보낸 영상에서 태민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태민 측은 두 사람은 좋은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는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