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노후준비 안된 사람들 거지마인드
ㅇㅇ
|2025.04.18 01:17
조회 59,716 |추천 171
부모님 손절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노후준비 안되어있으시다면
나는 결혼안하고 부양하면서 가장노릇할거같은데....
인터넷보면
본인 집안은 밑빠진 독처럼 돈들어가면서
똑같은 처지의 집안이랑은 엮이기싫고
본인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만나서
자기 집에 맘편히 지원은 해주고싶고
그 와중에 욕심 덕지덕지 남들처럼 결혼은 하고싶고
그 마인드니까 가난한건가 싶다..
이거 이해못하면 '이기적이네 진짜사랑을 안하네
가난한 쪽이 아깝네 놔줘라 등등'
욕하는 거지마인드 넘 역겨운듯...
놔주는게아니라 버리는거 아닐까...
진짜 결혼 주제에서 자주나오는 주제인데..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아니라는데
왜 자꾸 욕심내는걸까 ㅋㅋ
키워준게그렇게 고마우면 봉양하면서 사시지..
- 베플ㅇ|2025.04.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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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 고생 많이하셨어,,이것도 단골 멘트죠 어쩌라고~!!
- 베플남자늑음매|2025.04.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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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사는 새끼들은 염치를 개주고 살아서 그래요 ㅋㅋㅋㅋ 그런 것들은 말로 완전 밟아야합니다 ㅋ
- 베플ㅇㅇ|2025.04.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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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이요.. 저는 살면서 이렇게 염치없는 시람들 처음 봤어요 시부모님 시누이 다 똑같이 남편한테 당연한듯 의지하는데 하나도 고맙고 미안하고 저 보기 창피한 줄 몰라요 셋 다 똑같이요 노후준비 됐다고해서 결혼할 때 한푼도 안도와주셔도 앞으로 경제적으로 의지하실 일 없겠구나 하고 결혼했는데, 결혼 6개월차에 남편 갑상선 암보험금 나오자마자 3천 빌려달라고하고, 미성년자때 내준거라고 원금 1천만원 받아가더라고요.. 그 전에도 자잘하게 의지해서 이혼 얘기까지하면서 싸운게 9번인데 저한테 시댁이 대체 뭘 잘못했냐고 소리지르고 저한테 막말하시고 .. 시댁보고 가난한 사람들 치가 떨리게 싫어졌어요 가난한 사람이랑은 엮이면 안 되는걸 깨달았어요 근데 시댁으로 엮였으니 인생 망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