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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추가+) 집을 빌려주는거랑 집에 놀러오는거랑 같나요?

ㅇㅇ |2025.04.20 15:29
조회 320,530 |추천 1,786
친구가 글 안내리면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뉴스까지 나왔다 소리 해서 저도 알았네요
글 안내리고 그냥 두겠습니다
그냥 어이가 없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다들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거절당한 애한테 동조하는 애가 이 글을 보고
링크를 줬어요
거지라서 그런게 아니다라며
그동안 놀러왔을때 너무 좋았어서 남친한테 보여주고
그걸 공유하고 싶었던거래요 ㅋㅋ
그 친구한테 동조하던 다른 애는 댓글 보더니
미안하다 사과했고
부탁한 애랑 링크 보내준 애가 단톡방 나가며
시골 구석에 있는 집 하나 가지고 유세 떨지 말라면서
답장도 전에 저 차단했어요 ㅋㅋ

유x야 이 글 보고 있지?
곗돈 받아가
지x도 받아가라
그리고 우리가 어린 나이 아닌데
그러고 살지 말고 니 돈으로 좀 살아
남자한테 빌붙는거까진 니 인생이니 그려려니 하는데
왜 나한테까지 그래


5월 황금 연휴에 여행을 가서 혼자 사는 집이 비어요
시골 전원주택이예요
엄마가 옆집에 살고 저는 개랑 둘이 삽니다
말이 집이지 거실겸 침실인 공간에 화장실 주방 딸린
앞에 작은 테라스 있어서 방을 밖에 꺼내논?
제 작업공간(유튜브 편집일)입니다
밥은 다 엄마네서 먹고 세탁도 엄마네서 할정도니까
대충 느낌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근데 거기에 커플이 묵으면 안되겠냐며
친구가 부탁합니다
근처에 차로 조금만 가면 제법 볼꺼리가 있어서
집에서 하루 묵고 가도 되냐고
집에서 바베큐 해먹고 싶은데 한번만 부탁한다길래
제가 거절한게 그렇게 매몰찬가요?
참고로 청소하고 뒷정리하기 귀찮아서
집에서도 에어에 고기 굽거나 나가서 먹어요
제가 거절한걸 친구들 단톡방에 올려서
친구들끼리도 싸움이 났습니다
제 입장은 나 없는데 커플이 와서 내 침대 쓴다는게
용납이 안되고 거기다 바베큐? ㅋㅋㅋ
나 사는 공간이 왜 팬션이 되야되나 싫다 이고
친구 입장에선 도와줄수 있지 않냐입니다
숙박비 낼 돈도 없으면 여행을 왜 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추천수1,786
반대수21
베플ㅇㅇ|2025.04.20 15:42
단톡방에서 그 친구 옹호한 친구들 포함해서 손절하세요. 니들이라면 설거지하는거 싫어 옆집 엄마네서 밥먹는데 주인도 없는집 빌려줄수 있냐하시고요. 진짜 돈도 없으면서 무슨 여행...
베플ㅇㅇ|2025.04.20 17:39
이번기회에 빌려주란친구랑 그걸 동조하는친구들 다 연 끊으세요 정상아님. 남의 가정집을 펜션마냥 빌려달라는게 상식 밖의 행동이거든요. 걍 무시하고 끊어내세요.
베플ㅇㅇ|2025.04.20 18:14
이 왜 싸울일이야? 당연히 욕 처먹어야하는 행동아닌가? 그리고 부탁이란건 수락 or 거절 . 거절도 있는 법인데 왜 서운하니마니 난리인건데 집주인이 싫다면 아 싫구나 라고 받아들이면되는데 그게 어렵나? 전형적인 진상마인드인데 외않되?!!! 이거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지 집 아니라고 어차피 여행가면 좀 빌려주지 친구사이에 .. ← 이러는 인간들 다 손절. 이런 인간들이 나는 더 짜증나더라 지일 아니라고 위선적인 가식적인 태도가 제일 역겨워
베플남자ㅇㅇ|2025.04.20 16:04
ㅋㅋㅋㅋ 이건뭐 거렁뱅이중에 상거릉뱅이네 남여둘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있는집에 친구만 와서 자고 간다는것도 아니고 친구없는 친구집에 남친이랑 와서 꼬기꾸어먹고 북치고박치고 하고 근처 놀러다니고 싶다고? 걔는 비위가 아주 없는년이냐? 내집 내방에 아무나 막재워주고 하는년이야? 삶이 글만봐도 삶이 보인다 보여 빌려주는걸 찬성하는 친구년들은 같은짓을 하겠다는거 아니냐? 그런 거릉뱅이 친구들도 절연해라 그게 친구야? 거릉뱅이지? ㅋㅋㅋㅋㅋㅋ 미혼여성이 사는집에 남친을 데려가서 꼬기꾸묵고 북치고박치고 할 생각을 하냐고
베플남자ㅇㅇ|2025.04.20 19:27
부탁 할 때 승낙으로 정해놓고 부탁하는 개같은 경우가 있나. 부탁은 니가 하고 거절하면 욕은 내가 먹어야 하는거야!? 승락하던 거절하던 부탁한 니 입과 뇌는 예의를 갖춰야하는거야. 부탁을 무슨 돈빌려주고 추심 하는것처럼 하는 사람들은 걍 인생에서 지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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