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양품점 - 이라고 지금 동네 작은 옷가게 그 자리에 수입 물건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오히려 냉전 시대라 한국에 중국제가 별로 없고 미국산 이런 것들 미군부대 통해서 보따리 무역해서 동네에 비싸게 파는 가게가 있었음. 그런 가게에서 많이 팔았던게 레이스로 된 장갑이랑 향수, 양말, 레이스 손수건 이런 거였음. 상대적으로 엄청 고가품이었지. 한국에는 체다치즈 이런 거 없어가지구. 그땐 슬라이스 치즈 같은 식품도 양품점에 미국산 슬라이스 치즈 소량으로 들어오면 거기서 살 수 있었음. 설정 상 저 분은 있는 집 사모님이어서 저런 양말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