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타짜 너구리’ 故 조상건, 차기작 검토 중 세상 떠난 지 2년…심장과 신장 안 좋아 치료

쓰니 |2025.04.21 11:25
조회 31 |추천 0

 故조상건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뉴스엔 이슬기 기자] 영화 '타짜' 너구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상건이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지난 2023년 고인의 조카는 8월 29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4월 21일 조상건이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77세.

고인은 생전에 심장과 신장이 안 좋아 치료 받았다고 한다. 다만 차기작 출연 검토를 하는 등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4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고인은 1966년 연극 '배우'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다수의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1995년 KBS 드라마 '김구'에서 장년 김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2006년 영화 '타짜'에서 정마담 의뢰받고 평경장 죽음을 조사하는 너구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슬기 reeskk@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