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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도’ 때 박명수 탓 힘들었나 “선 넘으면 힘들어, 관계 딱 여기까지”(라디오쇼)

쓰니 |2025.04.21 13:07
조회 22 |추천 0

 정형돈,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형돈이 박명수에게 선을 그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XY로 활동 중인 정형돈, 정승제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저는 정형돈 씨를 좋아한다. 정승제 씨랑 왜 친해지고 싶었나. 차라리 알고 있던 명수 형과 더 친하게 지내거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저는 형은 딱 여기까지인 것 같다. 지금이 제가 명수 형 만나고 제일 좋은 관계"라며 "선을 더 넘으면 힘들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정준하와 하하에 대해서도 "그분들도 딱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정승제 씨는 장르가 다르니까 오히려 선을 넘지 않을 수 있다. 좋아하는 걸 함께 할 수 있는 공통 분모가 확실하니 훨씬 편하다"며 "승제 형이 음악을 사랑한다. 인간적으로도 낫다. 너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 생방이다. 끝장 내자. 형돈아, 니 얘기 여기서 다 한다"며 분노했고, 정형돈은 "그러면 레프트 라이트 이야기 다 한다?"라며 "여기서 주저앉아보겠냐"고 협박했다.

박명수 역시 "쌍둥이 애들 학비 안 내냐. 끝장 내자"고 말했고, 정형돈은 "같이 죽자"고 선언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조금 더 욕심이 많다"며 작아진 모습을 보였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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