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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12년째 열애중... "내 삶의 중심은 수영"

쓰니 |2025.04.22 11:42
조회 67 |추천 0

 


배우 정경호가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소녀시대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정경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외 삶의 또 다른 기둥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겠냐"라는 질문을 받자, "너무 뻔한 얘기인데, 저는 연기 이외 삶의 중심은 최수영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정경호는 "사실 연기도 그분(최수영)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 좋은 배우임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다. 연기 외에 절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도 최수영의 행복이다. 오래 만났고 가장 자주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의 참을성 덕분에 오래 만날 수 있었다. 제가 늘 실수를 한다. 이제는 그러지 않지만, 술 많이 마시고 취한다던가..."라며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온 최수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4년 1월 데이트 중인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기거나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서로를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정경호는 지난해 4월 나영석 PD 채널에 출연해 "최근 수영이랑 호주 여행을 갔다 왔다"라며 "같이 안 하는 게 없다. 뭔가 혼자 해본 적이 없고 무조건 같이 한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소문난 사랑꾼' 정경호는 같은 해 10월 일본 도쿄 에비스가든홀에서 열린 최수영의 첫 솔로 데뷔싱글 '언스타버블'(Unstoppable) 발매 쇼케이스에 최수영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호는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노무사 노무진'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노무사가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정경호는 주인공 노무진 역을 맡는다. 최수영은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TV리포트 DB,이지은(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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