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친누나가 너무 괜찮은 남자를 만난 적이 있었음..
어느 정도냐.. 누나를 위해 대학까지 갈 정도..
찐 사랑인가 ㅎㅎ
근데 이제 서로 경제력과 생활 패턴이 달라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직장인이었던 누나가 학생인 남친을 뒷바라지하게 됨
근데 이제 그 사랑과 헌신의 결과가 남친의 바람엔딩 ㅠㅠㅠㅠㅠ
그 사실에 눈이 돌아버린 동생 주완과... 덤덤히 끝내려는 친누나 ㅠㅠ
결국 바로 찾아가서 누나가 준거 모두 다 회수함
와 진심 멋진 동생이다 ㅠㅠ
근데 이제 싹다 회수한 물건은 어차피 누나가 포기하려고 했던거니...
중고장터에 촥 다 팔아서 본인 살림살이에 보탰다는게 함정 ㅎㅎ
남들은 막장 엔딩이라지만 ㅋㅋㅋㅋ 스스로는 누나의 복수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ㅎㅎ
마쟈.. 뭔가 물건 싹 뺏고 멋진 응징 엔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중고 장터 엔딩이라니ㅋㅋㅋㅋ
(근데 여기 자막이랑 전진 옷 무늬 절묘한거 나만 이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전진 옷 무늬 진심 자막 CG인줄 ㅎㅎㅎ 주먹의대화 자막아닌게 제일웃곀ㅋㅋㅋㅋㅋ)
암튼 아무리 그래도 누나가 뼈빠지게 일해서 그렇게 잘 해줬는데 바람이라니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참을 수 없었다는 온주완
다만 그걸 누나 본인은 아직도 모른다는게 함정이지만 ㅎㅎㅎㅎㅎ
근데 남들이 보면 뭐 막장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ㅎㅎㅎㅎㅎㅎ
만약 내 동생이면 잘했다고 해줄듯 ㅋㅋㅋ 그렇게 뺏기느니 내 동생놈이 수거해서 용돈으로 쓰는게 훨훨 더 나으니까 훌륭한 혈육 아니던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