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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난 남자를 만나야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남자를 만나기전 내가 예쁘고 탄탄하고
그랬을때 가만히 있어도 능력남이 먼저
다가온다. 구세주처럼. 그럼에도 난
남자를 만나면 외롭지가 않다.
다만 이번달 5명 만났는데 하나같이
프로필과 180도 다른 분위기이고
반드시 프로필상 없던 상상도 못할 반전
때문에 더더욱 프로필은 그냥 찢으면
끝인 종이쪼가리같은 사람들이지만
외로운 것만은 피했고 멘붕은 받았는데
그래도 하는 일이 막노동이라 빡쌔니
그것보다 이길 수 있는 타격감은 없었다.
제법 정신력으로 단단하게 넘길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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