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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베를린영화제서 통역 없이 인터뷰, 리스닝 좋아” (컬투쇼)

쓰니 |2025.04.29 14:38
조회 50 |추천 0

 왼쪽부터 옥자연, 연우진, 김성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성철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파과'의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0일 개봉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43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연이은 초청을 받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태균은 김성철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통역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세계가 주목하니까 이미 영어가 탑재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김성철은 "'땡큐', '익사이팅' 두 마디 했다. 그래도 리스닝은 된다"며 "통역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편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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