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하동균, 뮤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하동균가 신곡 작사를 김이나에게 부탁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하동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동균은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 '그댄 아무렇지 않게'를 발매했다.
김이나에게 작사를 부탁했다는 하동균은 "곡을 쓸 때 첫 단어나 첫 문장이 딱 떠오르는 경우가 있고 어떻게 해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너무 안 나오는 순간이어서 프로그램 인연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해주셨다"며 "제 생각과 다르게 너무 잘 나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뮤지는 "보통 가사 쓸 때 짜내다 짜내다 안 나오면 김이나 씨를 찾아간다. 해결해 달라고. 김이나 씨가 대단한 게 저 정도 선배면 며칠 걸릴 수 있는데 1~2시간 만에 보내 주실 때가 있다. 피드백이 엄청 빠른 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