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옥자연, 연우진, 김성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성철이 '파과' 속 액션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파과'의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0일 개봉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이날 김성철은 '파과' 민규동 감독이 액션 롱테이크 촬영을 주문했다며 "롱테이크 액션이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하고 합도 중요하다. 맨 처음 디자인은 나눠서 정말 화려하게 만들어내는 액션이었다. 무술팀이 영상을 몇 개 보내줘서 다 준비했는데 촬영 3일 전에 한 번에 다 찍자고 계획을 바꾸셨다"고 밝혔다.
뮤지가 "첫 등장신을 2시간 동안 17번 찍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성철은 "2시간 아니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12시간 동안 17번 찍었다. 제가 더 고생했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