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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강제추행 의혹’ 143엔터 측 “사실과 다른 부분有, 수사 협조하겠다”[공식]

쓰니 |2025.04.29 18:56
조회 51 |추천 0

 

메이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걸그룹 메이딘 출신 가은을 소속사 대표가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 143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9일 143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측에서 개최한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당사 공식입장 전달드린다. 먼저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가 이러한 논란에 휩싸인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멤버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으나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또한 해당 멤버 측은 이미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계기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 또한 다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한 신인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일일 여자친구 해달라”며 해당 멤버를 추행했으며, 이후 메이딘이 피해 걸그룹으로 지목되자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다”라고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논란 6일 만에 개인사정을 들어 가은의 팀 탈퇴를 알렸다. 이 가운데 29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와 가은의 모친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가은의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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