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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쓰비, 직접 ‘컬투쇼’ 연락해 출연 “오늘(30일) 게릴라 콘서트 개최” 홍보

쓰니 |2025.04.30 14:48
조회 71 |추천 0

 승헌쓰, 재재, 가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혼성그룹 재쓰비(재재, 가비, 승헌쓰)가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천록담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재쓰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재쓰비를 게스트로 맞이한 김태균은 "재쓰비에게 먼저 섭외 전화한 게 아니다. 오늘 꼭 '컬투쇼'에 출연하고 싶다고 저희에게 먼저 출연 제의를 했다더라"며 "왜 그러냐. 못 보던 카메라도 들어와 있다. 저희도 찍는 거냐. 출연료가 따로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승헌쓰, 재재, 가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를 "상부상조하고 있다"고 받아친 재재는 "저희가 오늘 첫 공식 회동이다. 작년 11월 발매한 1집이 선방을 했다. 지금도 톱100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 기세를 이어받아 써머송을 내볼까 하는데 그 포문으로 오늘 예빛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려고 이렇게 직접 연락 드렸다. '컬투쇼'만큼 많이 듣는 것도 없으니까"라고 밝혔다.

관객이 몇 명이나 모일 것 같냐는 말에 재재와 가비는 마주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재재는 이어 "저희를 잊으셨을 수도 있고 안 원하셨을 수도 있잖나. 안 원하는데 나올 수 없잖나. '다시 나와도 되겠다'할 정도로 와주시면 해보려고 한다"며 게릴라 콘서트를 적극 홍보했다.

한편 재쓰비는 지난해 11월 데뷔곡 '너와의 모든 지금'을 발매, 음원 차트를 휩쓸며 사랑받았다.

지난 4월 24일 웹예능 'MMTG 문명특급'을 통해 여름 컴백 계획을 발표한 재쓰비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MMTG 문명특급'을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관객 수 1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한다. 온라인 관객 수가 1만 명을 넘지 못할 경우 써머송 컴백은 무산될 수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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