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진이, 황신혜/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이혼 20년 만에 경사를 맞게 될까.
황신혜는 4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진이와 나의 역사가 만들어져가고 있네요. 진이 4살 때부터 우리 모녀사진 찍어 주셨는데 진이가 곧... 그냥 감동이고 축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황신혜, 이진이 모녀를 찍은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두 사람은 꼭 닮은 컴퓨터 미인의 DNA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성숙한 숙녀가 된 이진이를 두고 "진이가 곧", "그냥 감동이고 축복"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진이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닌지 조심스러운 추측이 나왔다.
한편 1983년 데뷔한 황신혜는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엄마는 예뻤다' 등 예능,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재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자제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해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이자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