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클론 강원래가 셀프 주유소에서 도움을 거절 당하고 분노했다.
1일 강원래는 자신의 계정에 "전 하반신 마비지만 장애보조장치 덕에 큰 불편없이 제가 직접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self 주유소에 가면 휠체어 탄 채로 주유구가 손이 안닿아 주유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렇게 20년 가까이 도움을 받아 기름을 잘 넣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도움 거절을 당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시간 좀만 내주셔도 됐을텐데. 평생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5분만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셀프주유소도 배달이 되면 좋겠네요"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 강원래 인스타그램또한 강원래는 "비가 오는데도 차 안에 비빔밥을 갖다 주신 식당 직원분 감사드립니다"라고 음식점 직원에게는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셀프주유소 #뺀찌맞음 #우린책임못짐 #주유원있는곳으로가라 #경유만땅 #비오는날 #아쉬움 #그냥보내요 #당신의맘 #유심 #sk #비빔밥 #포장 #웃지않을려면 #장사하지말아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을 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강원래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송과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박서연 기자(lichtsy@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