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남이 있었을 때 짝남포함 남자 4명이랑 같이 클럽을 간적있었는데 신림이었고 평일이라 사람이 ㄹㅇ 없었거든??
그래서 우리만 신나게 놀았는데 옆에 보고있던 남자가 슬금슬금 끼더니 자리 옮기려고 나가는데 따라나오는 거임
우리 3차 가는데 낄라고 계속 말걸면서 친한척을 함
계속 그러니까 같이 놀던 사람들이 불편해서 젤 나이 많은 오빠가 다른 애들한테 쟤 떨쳐내라 이래서 어찌저찌 떨쳐내고
그렇게 술마시고 담날에 학교에서 만났는데
내 짝남이 다른 애들한테 클럽 간 얘기하면서 그 남자애가 나 어떻게 해보려고 따라온거다 나혼자 여자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기분이 나빴음… 당연한건가…?
기분이 나빴던 이유가 내 생각에는 나한테 관심없으니까 이런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은데 너네도 그렇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