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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백종원, 각종 논란 속..50억 예산 긴급 투입 “가맹점 위한 결단”

쓰니 |2025.05.02 10:30
조회 14 |추천 0

 

백종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이끄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가맹점과 함께 만든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대책이다.

2일 더본코리아는 이 같은 상생 지원책을 밝히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위기 속에서도 가맹점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더본코리아는 5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자체 편성해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3개월간 전면 면제해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고, 본사 전액 부담의 통합 프로모션을 5월 한 달간 집중 전개한다.

또한 브랜드별 핵신 식자재에 대한 특별 할인 공급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5월부터 한 달간 시행하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단가 인하를 넘어, 점주들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 더본코리아는 6월에도 추가적인 매출 활성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종원 대표가 5월 중 전국 권역별 가맹점주와의 현장 간담회를 연쇄 개최, 점주들과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더본코리아는 원산지 거짓 표기, 비위생적인 축제 장비, 허위 광고, 임원의 술자리 면접 등 잇따른 논란과 의혹의 중심에 섰다. 결국 더본코리아는 전면 쇄신과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가운데 백종원은 tvN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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