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물을 자꾸 데려오는 여자친구 이해가능한걸까요??

ㅇㅇ |2025.05.04 09:17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도움을 받고자 첫글을 남겨봐요..
여성비율도 높은것같구 진지하게 들어주시는것같아서요

여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쯤되어 가고있어요
제가 떨어지기 싫어서 원룸인 여친집에서 지내고있거든요
첨볼때도 여친이 동물을 많이키우고 있었어요

원룸에 강아지1 토끼1 기니피그2 햄스터1 이렇게 키우고있어서 신기했는데

강아지가 너무 활동적이고 기니피그들은 너무 찍찍거리다보니 다른곳으로 보냈거든요 햄스터1마리는 죽었고

그래서 조용하게 잘지내는가 싶었는데 토끼2마리를 데려오고 조그만한 어항을 키우고 햄스터1마리를 또 데려와서
제가 참다가 그동안느낀걸 집요하게 말 했더니 변했다 가르친다 면서 듣질않고 화내는데요..

귀여워서 데려오고 손도 많이안간다해서 데려오더라구요
생명을 귀여워서 데려온다는말이 이상하기도하고
밥만 잘준다고 키우는게아니자나요 쉽게 데려오는것같아서요

밥잘주고물잘주면 자꾸데려와도 상관없는건가요?
지금있는아이들에게 집중했으면 좋겠거든요
친랄라? 불독? 입양한다고 했을때 이말했다가 그때도 싸웠거든요 니가뭔상관이냐 하고
정상범주를 지나친것같고 지금있는애들에게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오지랖일까요? 좀더 미래를 바라보고 있고 나이차도있고 그래서 훈계처럼 들렸을까요?

아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먹이주는일 배변치우는일은 제가하고 있습니다 생색을 내려고 말하는건아니고 여친이 힘들까봐 제가도와주고있는데 어느순간 당연하게 하고있는것같고 강아지가 일어나면 사방에 똥오줌 싸는데
이걸 제가보고만 있을수도 없구 여친은 제가하니깐 그냥둔거라고 말하고

더나아가서 이런말도 진지하게 안들어주면 무슨말을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사랑을 여기저기 줘야하는사람 인가 싶기도하고 나란사람도 실증이 나면 어떻게되는걸까 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그럼 나가 살아라 쓰실것 같아서..여친이 좋아서 같이 지내고싶고 여친 알바하지말고 나랑좀더 시간보냈으면좋겠고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서
같이살고 있기도해서 월300씩 도와주고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물과밥 어느정도 케어만 잘해주면 많이데려와도 상관없는건가요?? .. 이건 정상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